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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row up » 북적대는/이곳에서

    We did it!

co2N | 2008/07/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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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하든 안하든 만들 수 있는 Certificate.


Firefox Download day 에 슬쩍 참가를 했었다. 그랬더니 메일이 와있다. 파폭을 쓴지도 몇년인지(그리 오래는 아니겠지만)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파폭=소수자 라는 인식도 옅어지고 있다. 처음에 접하고 입에 개거품을 물며 "파폭짱이염" 하면 "님하 한국에서 살려면 익스쓰셈" 하는 말들으며 지낼 때만 해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리되었나 싶다. 이제는 평범하게 일상으로 들어온 브라우져의 탭기능과 마우스 제스쳐가 처음 그때는 참 신기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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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row up » 북적대는/가르쳐준

    [영화] Wanted :: 원티드

co2N | 2008/07/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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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쩔어 난 졸려의 노예가 되겠어"
Naskaz가 난데 없이 문자를 보냈다. 도대체 우리 사이에 이런 근황의 문자를 보내는게 몇 년 만인지, 고등학교 처음 핸드폰을 들었던 3개월동안 미친듯이 문자질을 했던 그 때 이후의 기억이 잘 없는데...그래서. 궁금했다. 나 역시 예고편을 보면서 내 기대작에 넣어놨었는데, naskaz가 문자를 보낼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재미있는 걸까. 극장으로 향하는 수 밖에 없었다.

Wanted는 참 재미있다. 스토리는 볼 것도 없는 정말 재미있는 액션 영화다. 최근에 본 The Forbidden Kingdom 과의 차이점이 확실하다. 두 거물급 스타의 액션이 난무했으면 좋겠는 영화에 억지스런 스토리를 끼워넣으려는 영화와 한 섹시한 스타가 나오는 영화에 대단한 액션까지 함께한 영화, 재미의 차이는 확실했다. 액션 영화에 스토리는 포기해라! 라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액션 영화에서는 액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본다.

안젤리나 졸리의 얼굴도 이제는 늙었다! 라는게 느껴졌다. 처음 툼레이더로 나올 때, 한창 그 게임의 팬이였던 나로서는 그녀가 참 맘도 안들었었다. 왜 졸리가 섹시한가? 는 알 수 없는 세계의 일어었다고 해야하나.  괜찮게 보기 시작한게 CG로 나왔던 베오울프에서가 현실 영화보다 좋다고 생각했었던가, 스미쓰부부 이야기였던가. 아무튼 그녀의 최후는 정말 멋졌다.

아무튼 영화는 굳이 이야기 할 것 뭣도 없다.2편에 대한 여지도 떡밥도 없는 정말 깔끔한 영화다. Wanted는 이 영화만으로도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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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입장권 이미지

오늘도 인증샷

ps. 영화 예매는 1시간 전부터 전부 sold out 으로 표시된다더라...난 다 팔린 건 줄 알고 피같은 돈을 2배로 들였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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