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 올린 영상, 글 보러 가기(클릭)
새벽녁, 아스팔트 위에서 끝까지 자리를 시민과 함계 하신 두분 바로 앞에서 만났다. 만났다기 보다는 그 두분 앞에 죽치고 앉았다. 힘들어 보이시는 얼굴임에도 찾아와서 악수 요청하는 사람들, 말거는 사람들 마다 안하시고 계셨다. 옆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이 낮3시에 경찰철에 방문해 항의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2시 20분경 자리를 뜨고 난 후에도 시청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그리고 옮긴 후에도 시민들과 같이 계셨다.
형아랑 형아의 방이였던(.) 곳에 앉아서 - 이제는 게스트 룸이 되어버린 - 영상을 보며 짧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오는 건 한숨뿐이다. 절망을 보았고 다시 희망을 보았고 다시 절망을 보고 또 희망을 찾아 다닌다.
새벽녁, 아스팔트 위에서 끝까지 자리를 시민과 함계 하신 두분 바로 앞에서 만났다. 만났다기 보다는 그 두분 앞에 죽치고 앉았다. 힘들어 보이시는 얼굴임에도 찾아와서 악수 요청하는 사람들, 말거는 사람들 마다 안하시고 계셨다. 옆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이 낮3시에 경찰철에 방문해 항의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2시 20분경 자리를 뜨고 난 후에도 시청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그리고 옮긴 후에도 시민들과 같이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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