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한바퀴를 돌고나서 청계광장에서 시청으로 향했다. 그리고 진보신당 천막에서 또 한번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이번엔 박노자 님을 만났다. 언제나 반가운 분들이다. 박노자님은 얼마전 방학하셔서 한국에 오셨다고 어디서 본 듯 했었는데 말이다. 역시나 거기서 뵐 수 있었다.
비록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다. 머리카락이 자라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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