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말 과제 - 아직도 신기록에 도전 중
원서를 작성할 때 즈음에 원래 한 곳에만 넣겠다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이러저러하게 다 넣어보라는 권유의 말에 여러군데 기웃거리기도 했다. 한 군데만 넣겠다는 마음은 어느새 세 곳이나 보고 있었다. 대학을 두 군대를 다닌 까닭에 성적증명서도 세 부씩 준비까지 해놓았다. 그런데 막상 첫번째 쓰려고 했던 그 연구실에 지원을 하고 오니 다른 비슷한 곳은 쓸 생각이 안 들었다. 전혀 생각도 안하던 한 곳을 쓰고 한 묶음이 남았다.

이래저래 생각이 다시 많아진다. 좋다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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