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방구석 창문너머로 하이웨이의 불빛이 비치운다. 겨울이 다가오며 해가 부쩍 짧아져 저녁 여섯시면 어둠컴컴해지고 있다. 시드니의 내 장소에 앉아서 있다보면 문득 넓은 초원이 생각날 때 가 있다. 그 때의 그 곳은 해가 늦게 지고 밤하늘이 높은, 아름다운 곳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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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2:06 2007/05/14 22:06
co2N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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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
선거 결과로 지친 심신을 달래러 갈 이유가 늘었을 뿐이다.

몽골의 대 초원과 사막에서
나의 애마 '란테시욘'과 함께 '별'을 바라볼지니.

아아아...곽정이 어린시절 그렇게 고생한 곳을 찾아가 볼 수만 있다면...
나도 황룡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



다리 짧다고 말에서 안떨어 졌으면 좋겠다 ;ㅅ; 

어린시절 몽고에 대한 환상과 동경은 징기스칸에서 시작되었겠지만
정작 활짝 피어 내 안에 머물게 된것은
영웅문에서 조금씩 나오는 몽고이야기였다.
영웅문을 지금도 최고의 무협지로 알고 도대체 몇번을 읽었는지도 모른다.
아아아 여행가는데 영웅문을 가져가서 읽어야 겠다.
근데 1부만 다 가져갈려고 해도 뭐라고 할려나-_-;
들고 가고 싶은데...에잉 챙겨넣어야지.!

그럼 9일날 무사귀환을 빌며. 대문을 나선다.!
아잣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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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06:16 2006/06/02 06:16
co2N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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