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AC Day의 ANZAC 는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이라고 한다.
호주에서 올해의 공식적인 연휴는 이제 없을 듯하다.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도 법정공휴일은 아니다. (그래도 논다고 한다;) 달력을 뒤져봐도 빨간날은 이제 없으니 말이다. 그리하여 어제 다음날이 안작데이라고 12불에 무려 4리터나 하는 와인을 사서 하우스의 사람들이랑 마셨다.

술이 좀 과했는지, 마지막 잔을 원샷을 한 이후에 방으로 돌아와서 방돌이인 규진이형과 횡설수설을 하고 메신져까지 했다. 그리고 어딘가엔 알 수 없는 언어로 -지금도 해석이 불가능한;- 글을 남겨놓았다.
그런데 지금 보아도 도통 무슨 내용인지 해석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왜 그랬는지는 과거에도 있었던 경험이기에 알수 있다. 그것은 내가 그 글에 그 내용에 관한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혹은 배설- 때문이다. 어떠한 내용을 썼었는지 필름도 안끊겼는데 기억을 못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것은 무언가를 적어 '두고' 또 앞으로 가기 위한 일이 였을 것이다.
과거에는 바른 글씨로 나중에 읽어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지만 다시 한번 생각한다.
-지금 모르는 내용에 대해 궁금해 하지 말자.-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기억 할 수 있는 일일 테니깐:-)
ANZAC DAY 란?
호주에서 올해의 공식적인 연휴는 이제 없을 듯하다.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도 법정공휴일은 아니다. (그래도 논다고 한다;) 달력을 뒤져봐도 빨간날은 이제 없으니 말이다. 그리하여 어제 다음날이 안작데이라고 12불에 무려 4리터나 하는 와인을 사서 하우스의 사람들이랑 마셨다.

(맨위)규진이형, 정민 (중간)나, 준태형 (아래)병준이형 - 현재 하우스 사람들.
술이 좀 과했는지, 마지막 잔을 원샷을 한 이후에 방으로 돌아와서 방돌이인 규진이형과 횡설수설을 하고 메신져까지 했다. 그리고 어딘가엔 알 수 없는 언어로 -지금도 해석이 불가능한;- 글을 남겨놓았다.
그런데 지금 보아도 도통 무슨 내용인지 해석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왜 그랬는지는 과거에도 있었던 경험이기에 알수 있다. 그것은 내가 그 글에 그 내용에 관한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혹은 배설- 때문이다. 어떠한 내용을 썼었는지 필름도 안끊겼는데 기억을 못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것은 무언가를 적어 '두고' 또 앞으로 가기 위한 일이 였을 것이다.
과거에는 바른 글씨로 나중에 읽어볼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지만 다시 한번 생각한다.
-지금 모르는 내용에 대해 궁금해 하지 말자.-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기억 할 수 있는 일일 테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