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거기 사람들이 살고 있다구요(..)라니...흥.


2월 29일보다 재미있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뭐랄까...어제보다 재미가 덜했다. 화면에서 주는 공포라던지 그런 것들은 너무 면역이 된 탓일까, 으슬으슬함으로 이끌고 가는게 좋다.

사실은 실수로 중간내용까지 읽어버리고 봐서겠지...흑...
정말이지 영화는 절대 절대 절대로 아무런 내용을 모르고 봐야 한다.
책도 중간 페이지는 절대 열어보면 안된다.
오늘도 진리는 확인 되었다.
- 진리가 확인이라...뭔가 좀 이상한 말인데?

 
어제에 이어서 CGV와 SBS의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좋다고 생각중이다.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 예산이란 무엇인가 라고 다시 한번 생각중이다.
비용에 따르는 연출과 연출에 따르는 비용도.

8월 11일 금 24:00 - "2월 29일"
8월 12일 토 24:00 - "네번째 층"
8월 18일 금 24:00  "죽음의 숲"
8월 19일 토 24:00  "D-Day"

다음 주 무지 기대중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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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04:31 2006/08/13 04:31
co2N 이 작성.

어느 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인 2월 29일을 봤다.
계절이 계절인데도 변변찮은 공포영화 한번 못본탓이라 조금의 기대보다는 약간의 마음을 놓고 봤다.


원작소설을 안보서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잘풀어 낸게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글자를 읽고 무서웠던 것은 링시리즈가 유일한데 일본판 및 한국판-_- 영화에서 너무나도 실망한 탓.

나도 저런 말이 하고 싶어라..;ㅅ;

특히나 구성이 맘에 들었다고 한다면 음...연기에서는 "그건 좀..." 하고 싶은 대사들도 있었지만 말이야...
소리는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였으나 뭐 나름대로 괜찮았다. 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8월 11일 금 24:00 - "2월 29일"
8월 12일 토 24:00 - "네번째 층"
8월 18일 금 24:00  "죽음의 숲"
8월 19일 토 24:00  "D-Day"

앞으로 즐거운 주말이 최소한 다음주까지는 있겠구나[얼씨구나!!]  
그런데 왠지 극장에서 너무 보고 싶어졌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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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02:32 2006/08/12 02:32
co2N 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