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놔, 이거 참 좋다. 다찌마와 리, 너무 좋다. 나에겐 뻔한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영화. 킹왕짱, 류승완 이하 모든 스탭들 쵝오!! 제발 시리즈로 만들어 주세요! 젭알요!! 이 호방한 영화 다찌마와리에 대해 더 이상 할말이 있을까. 솔직히 이제는 생각이 나질 않는 인터넷판 다찌마와 리 지만, 그것은 기억을 넘어선 시대를 뛰어넘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공존의 주체로서 마음 속에 살아있는 것이었던 것이다!
글을 계속 쓰자니 할말이 자꾸만 늘어나고, 늘어나다 보면 또 덧붙일 내용들이 생기고, 이거이거이거 좋은 영화 한편 보고 와서 중노동까진 할 수 없잖아!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자리를 잡고 호방한 연기를 펼쳐준 탓이다.
아...길게 말할 것 없다.
"보아라! 이 영화, 참 호방하다"
덧. 인터넷 판 다찌마와리를 기억조차 잘 못하는 상태에서, 예전의 그것을 굳이 찾아볼 마음은 안든다. 왜냐하면 나에겐 이미 다찌마와리 라는 이름이 각인이 되어 있으며, 그 내용보다 그 때의 신선함과 짜릿함이 남아 다시 또 극장에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덧2. 엔딩크래딧을 보면서 정말 끝까지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 영화의 엔딩크레딧은 언제나 간소한 편에다가 우리나라 영화가 아니더라도 엔딩크레딧을 보며 남아있는 사람들 자체가 적지만, 엔쥐컷 모음(그것도 전화면 사용)으로 지금까지 본 것중에 최대의 인파가 엔딩크레딧을 보고 있었다. 나의 경우는 엔딩크레딧에 세세하게 쓰여진 스태프들의 이름이 참 좋았다랄까나. 근데 특수효과 정말 그 인원으로 다 한 것인가요? ㄷㄷㄷ 리쌍이 영화 중간에 나왔었다는 것도 크레딧 보고 알았으니; 어쩐지 많이 본 사람 같더라..라면서 봤던 장면인데 말이다.
덧3. 정두홍 감독님께서 그런 모습으로 지나가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주변 사람들 못알아 챈거 같은데 혼자 막 웃어서 민망했다능이 아니라 뿌듯했다능.
덧2. 엔딩크래딧을 보면서 정말 끝까지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 영화의 엔딩크레딧은 언제나 간소한 편에다가 우리나라 영화가 아니더라도 엔딩크레딧을 보며 남아있는 사람들 자체가 적지만, 엔쥐컷 모음(그것도 전화면 사용)으로 지금까지 본 것중에 최대의 인파가 엔딩크레딧을 보고 있었다. 나의 경우는 엔딩크레딧에 세세하게 쓰여진 스태프들의 이름이 참 좋았다랄까나. 근데 특수효과 정말 그 인원으로 다 한 것인가요? ㄷㄷㄷ 리쌍이 영화 중간에 나왔었다는 것도 크레딧 보고 알았으니; 어쩐지 많이 본 사람 같더라..라면서 봤던 장면인데 말이다.
덧3. 정두홍 감독님께서 그런 모습으로 지나가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주변 사람들 못알아 챈거 같은데 혼자 막 웃어서 민망했다능이 아니라 뿌듯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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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 샷.
ps2. 내 돈 안 들이고 표와 팝콘까지 얻어먹어서 잼 있다고 하는 것 아님. 뭐 그게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ps3. 감독님 홍보다니시는거 옆에서 좀 찍으면 안될까요. 장비는 다 있습니다! 공짜 알바라도 뜁니다!(다찌빠심폭팔!)



